1. 붕따우 (호치민 근교 소박한 항구마을)
아름다운 해변과 한적한 분위기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프랑스 식민기에 휴양지로 조명 받아 프랑스식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다.
호치민과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다
붕따우 예수상 - 붕따우 등대 – 화이트팰리스 – 간하오 씨푸드(점심식사) - 붕따우 프런트 비치 – 호 마이 어뮤즈먼트 파크(케이블카 일몰 감상) - 붕따우 야시장 - 붕따우 인근 바(칵테일)
2. 나트랑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나트랑은 중부의 다낭과 함께 가장 사랑받고 있는 휴양지이다
길게 펼쳐진 해변을 따라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과 더불어 볼거리로 가득하다.
나트랑 대성당 – 롱선사 – 랜턴스(점심식사) - 포나가르 사원 – 혼쫑곶 – 콩카페 – 퍼홍(저녁식사) - 나트랑 야시장 – 세일링 클럽(칵테일)
3. 무이네 (희고 붉고 푸른 삼색의 사막과 바다)
미지의 세계와 자연의 신비가 끝없이 펼치지는 무이네
사막과 바다가 함께 공존하는 판타지 같은 곳
화이트 샌드 듄(일출) - 무이네 어촌 마을 – 요정의 샘 – 보케거리(해산물 먹기) - 조스카페(커피) - 자이브 비치 클럽(칵테일) 무이네 지프투어(사막 투어) - 모래 썰매 타기 – 윈드서핑
4. 달랏 (아름다운 고산 마을)
해발 1,500m 고산시대로 연중 기후가 온난하고 아늑한 산골 마을
연평균 기온 24도로 한국의 봄 날씨와 유사하다. 달랏의 여행 최적기는 11월~4월까지 이다.
필수 코스 : 드래이삽폭포, 커피 박물관, 달랏성 박물관
달랏 관광지 : 달랏 야시장, 쑤언흐엉 호수, 바오다이 궁전, 달랏 기차역, 달랏 꽃정원, 니콜라스 바리 성당, 랑비앙 산, 다딴라폭포, 크레이지 하우스
쑤언 흐엉 호수 – 랑비앙산 – 바오다이 황제 여름 별장 – 르 살레 달랏 (점심식사) - 크레이지 하우스 – 달랏 기차역 – 달랏 니콜라스 바리 대성당 – 달랏 꽃 정원 – 테이스티 달랏(저녁식사) - 달랏 야시장
5. 푸꾸옥 (베트남 남서부 아름다운 섬)
베트남의 숨은 보석!!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으로 다양한 리조트와 휴양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 식민기에 정치 수용소로 베트남 전쟁 시에는 포로 수용소로 사용 되던 곳이다.
지금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
코코넛 수용소 – 호국사 – 수오이타잉 관광지(폭포) - 반쎄오다이덕(점심식사) - 혼똔섬(물놀이) - 센셋 사나토 비치 클럽(식사 & 칵테일)
6. 베트남 남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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